[캐나다 시민권 신청] Step 2. 서류 작성하기

 

💕매우 다행히도, 

 

영주권 접수할때 작성할 서류보다는 적다.👍

 

이주공사 도움없이

내가 해보자 시민권 신청! 🚀

 

 

준비할 내용은 최근 5년간 캐나다 기준 출입국 기록정도 ✈️

 

 

 

서류 체크리스트를 함 봐보자. 

(많다.. 영어가 많다... )

 

 

일단,

 

1. 지원서- 어른용 CIT0002 - 대답할수 있는 모든 빈칸을 작성하고 프린트해서 싸인을 꼭!!!해야한다. 

2. 내 몸이 캐나다에 얼마나 있었나 - CIT 0407 - 시민권신청서에 들어간 날짜들이랑 꼭 맞아야한다.

3. 내 현재 여권 모든 페이지 복사본 - 최근 5년간 기록이 모두 있어야함. 여권 갱신을 얼마전에 했다면 이전 여권도 같이 첨부. 다른 사정이 있으면 신청서 질문14에 체크 및 설명서 첨부! 

4. 영어 성적 

5. #4를 몸의 컨디션이나.. 뭐 기타 사유로 증빙못한다면 그에 해당하는 증빙 서류를 제출. 

6. 내 이름 사진 생일이 나와있는 신분증 복사본 - 예로 운전면허증, 서비스카드, 여권 신상페이지

7. 여권용 사진

9. 처리 비용 납부 영수증 - 웹사이트에서 바로 돈내고 영수증 꼭!!! 프린트하고 일단은 파일로 저장하자! 돈 받는 접수처랑 시민권처리부서랑 데이타가 연계되긴한데,,, 날 위해서 연계하진 않는다. 체크만 할뿐. 영수증 잃어버리면 내손해! 환불도 안해줌!!!

10. 위 페이지 체크리스트!! - 나는 다 냈소를 증빙할수 있도록 함께 보내자! (뭐든 하란대로!! 해야 빨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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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민권 지원서를 보여주면서 일일이 설명하고자 했는데, 

뭔 이유인지 사이트에서 최신버젼으로 업로드 중이라고.. 

다운이 안됌. 

 

빈칸을 해당사항에 맞게 열심히 작성하면 된다. 

물론 그간 영주권 신청했으니 그 서류랑 맞게, 아다리 잘 맞춰서! 사실대로~ 

내 신상 정보 입력하는 것이라 어려울것 없다!

빠샤👏

 

⛳️ 사인 필수 ⛳️

없으면 빠꾸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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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IT 0407

이 서류는 말그대로 나 캐나다에 몇일 있었소~~ 하는 서류다. 

 

⛳️ 지난 5년간 1095일을 캐나다에 있었어야 한다. 물론 PR(영주권)을 가지고~ 

영주권이 없을때는 보낸 기간의 절반만 인정해준다.🤞🏻

(저스트방문이나, 학생비자, 워킹비자 등등으로 있었을 경우)

A. 신청서에 내가 싸인 하는 날짜 입력

B. 사인하는 날짜의 5년전 날짜를 입력

C. 지난 오년간 나는 몇일동안 캐나다에 있었나 날짜입력

(지난번 포스팅에 계산하는 사이트 설명되어있으니 참고)

 

D. 영주권 받은 날짜 입력 

E. 영주권 받은 날짜부터 지금 사인하는 날까지 몇일이었는지 계산해서 기입

 

 

지난 5년간 캐나다에서 출국을 했었는지, 했다면 다 기입하라는 소리다. 

요게~~~~ 일이다! 

요런 디테일땀시 이주공사는 돈받는거 아니겠씀? 

이걸 내가 하면 절약하는거 아니겠씀?? 

 

자 ~ 내 기록들을 삳삳히 뒤져보자. 이건 어짜피 해야할 일. 

기입만 하면 된다. 

차근차근 누구나 할수 있다. 

 

요기에서 주의사항으로 하는 말은 날짜 계산시, 

입,출국하는 날은 계산에서 빼라는 얘기. 내가 캐나다 땅을 밟고 있었으니까. 여기 있는 것으로 간주. 

만약, 7월 1일에 출국해서 7월 6일날 돌아왔다면, 1일과 6일에는 캐나다 땅을 밟고 있었으므로, 

2~5일만 캐나다에 없었던 것! 고로 나는 캐나다에 4일을 부재했던것으로 계산! 

(가능하면 더 많이 카운트 해주니 얼추 기간 채웠으면 뭐 이정도쯤은 누구나 채웠으리라 봄)

 

 

F. 부재 일수 합산을 적기

 

G. 박스 E에 적은것 빼기 박스 F에 적은 숫자 하면 나는 캐나다 땅을 몇일 밟고 있었나 계산이 나온다. 

1095일 이상이면 합격! 

이하면 섹션 3으로 가자. 

 

이렇게 섹션 3이 바로 있다. 

이제 또 찾아서 적을 차례. 나는 영주권받기 전에 얼마나 있었는가. 

찾아라. 찾아야 시민권을 신청할수 있다. 

 

박스 B, A를 채우고, 기간을 다 못채웠으니 섹션 3에 왔다. 영주권을 받기전에 캐나다에 있었다면 (최근5년안에) 

YES

 

입력하자 

내가 캐나다 땅에 있었다는것을. 

비지터든, 학생비자든, 어찌됬든 나는 여기 있었다를 적어야 한다. 

그리고 반만 인정될것이다. 

 

 

영주권 이전 기간에도 어디 나갔다 온 기록이 있다면 또 찾아서 작성해보자. 

영주권이 없어도 여행과 고국 방문은 있는법! 

 

H와 I를 채워넣고, 얼마나 있었는지 계산 하고 반띵해서 K를 채우자. 

그러면 G(영주권있는동안 체류기간)과 K(영주권없는 기간동안 체류기간) 합쳐져서 1095일 이상이면 통과

 

프린트 & 싸인 필수! 

싸인 없으면 거절난다!! 꼭 날짜 쓰고 사인 확인 또 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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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우편으로 접수했기 때문에, 사진의 경우 2장이 필요했다. 

사진관에서 뒤에 찍은 날짜도 표시해주기 때문에 사진관 가서 찍어야한다. 

(난 런던드러그를 이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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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비용 납부 영수증 

Step 1. 돈내는것은 급하지 않다. 무조건 위 서류가 다 되고 나서 결제할 것! 

 

Pay your fees online

Step 2. 결제 수단 준비! 

내 이름으로 된 카드가 아니여도 괜찮다. 

비자, 마스터카드, 아멕스, JCB, 유니온 페이 모두 가능! 

데빗카드는 물론 가능

 

주로 정부 사이트는 판매자의 수수료가 없는 데빗카드만 받는 반면에

시민권은 신용카드도 받아준다.  

이민국이 돈을 잘 벌고 있다는 증거 아니겠슴

 

그렇다면 나는 신용카드 혜택이 많은 카드로 선별해서 최대한 혜택을 누려보자. 

(난 아멕스로 결제, 아멕스 안받는 곳이 많아서 사용금액 채우기 어려우므로.)

 

 

Step 3. 가자 결제하러!! 

(혹여나, 결제 먼저해버렸다면, 환불 문의 해야한다.. 물론... 언제나 그렇듯 퀵서비스란 없다.)

 

오른쪽 아래 시티즌십을 선택하고 컨티뉴 클릭

나는 어른 시티즌 신청자. 1 기입하고 

(시민권자임을 증명하는 서류 발급비용도 포함되어있음)

 

자 다시 한번 확인 확인 ✅ 

 

630불 맞나? 

✅ 

(2022.05.22. 기준)

 

자 이제 로그인 하고 페이! 

 

그리고 영수증은 프린트도 해두고, 

PDF로도 저장💕

 

올 굿! 

레이투고 

👏👏👏👏👏👏👏👏👏